추석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명절 날, 며느리의 거짓말 ‘베스트 3’ 아십니까?
3위, "어머님이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2위, "어머님~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그렇다면…대망의 1위는?
"어머님~ 자주 올께요"
네…
그만큼 발걸음 닿기 어려운 곳이
시댁이라는 이야기 일텐데요.
명절에 자기 출장 간다고
아내 혼자 시댁에 가라는 남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잠시 후에, 이야기해보겠습니다.
9월 16일 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