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270여 명은 대한항공이 마련한 임시 항공편 우타파오발 편을 통해 오늘(28일) 오전 9시4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우타파오발 인천행 편을 통해 오전 9시40분쯤 한국인 관광객 211명을 입국시켰습니다.
또 11시 15분쯤 대한항공 우타파오발 편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도착했으며, 아시아나항공도 우타파오에서 출발한 항공기가 밤 8시와 오늘(28일) 자정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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