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조국 장관과 윤석열 총장의 첫날 화두가 비장합니다. 인사권을 쥔 자와 수사권을 쥔 자,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의 논문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반발하는데요. 장제원 아들의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의 인물 알아보겠습니다.
93세 송해 씨의 '고향가기 프로젝트'를 살펴봅니다. '서정희 씨 딸' 서정주 양 미국 변호사 하면서 국내 방송에도 데뷔한다고 합니다.
9월 10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