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1월 7∼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해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관은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222.96㎡ 규모로 차려집니다.
서울시는 '스마트 시티&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서울시장실의 실시간 시내 현황판인 '디지털 시민시장실' 등 스마트 행정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서울관에 참여할 서울 소재 혁신기업 24개 업체를 이달 27일까지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