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의령군의회 홈페이지 캡처] |
장 의원은 지난달 28일 오후 8시쯤 한 음식점 앞에서 지역 주민 A 씨(40)와 말다툼을 하다 뺨을 때렸다.
당시 장
이후 장 의원은 A 씨를 찾아가 사과했다.
장 의원은 "피해자에게 정말 미안하고 후회한다"며 "책임질 게 있으면 책임지고 비난 받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장수현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출처 = 의령군의회 홈페이지 캡처]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