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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거돈, 프랑스 르노 본사 찾아 물량 확보 요청

안진우 기자l기사입력 2019-09-03 10:30 l 최종수정 2019-09-03 10:44

【 앵커멘트 】
오거돈 부산시장이 르노삼성 부산공장에 대한 구조조정 움직임이 일고 있는 르노 그룹 본사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부산공장에 신규 물량 배정을 직접 요청했습니다.
안진우 기자입니다.


【 기자 】
오거돈 부산시장이 프랑스 르노 그룹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구조조정 움직임이 일자 직접 본사를 찾았습니다.

오 시장은 부산 공장의 신규 물량배치를 요청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오거돈 / 부산시장
- "세계 50개 사업장 중에 그 지역의 시장이 직접 본사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SM3 유럽 수출 물량 배정을…."

유럽 3개 도시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오 시장은 글로벌 도시 부산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내년 3월 부산~유럽 간 첫 직항로 개설을 앞두고 핀란드 헬싱키를 방문해 동남권 관문 공항 구축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 인터뷰 : 오거돈 / 부산시장
- "(내년 3월) 드디어 부산시와 유럽이 직접 연결됩니다. 기회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부산-핀란드 간) 노선의 안정적 운행과…."

오 시장은 또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와 '금융도시 부산'의 발전을 위해 발로 뛰었다며 유럽 방문 성과를 내세웠습니다.

MBN뉴스 안진우입니다. [tgar1@mbn.co.kr]

영상취재 : 이경규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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