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딸 의혹에 대해 마치 녹음기 튼 것처럼 이야기한 게 있습니다
"청문회때 자세히 해명하겠습니다"
그런데요
막상 청문회 땐, 이런 녹음기를 트는 건 아닐까요?
"검찰 수사 중인 상황이라,
자세히 답변 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는 검찰 수사…아니겠죠?
아닐 거라 믿습니다.
그나저나, 윤석열 검찰 총장이 과거에 이런 말 했잖아요?
"사람이 아니라 조직에 충성한다"
조직 대 조국의 대결…
그 결과가 궁금합니다.
8월 28일 수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