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고등학교 시절 은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7살 김 모 씨를 살인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8일) 오후 9시40분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고등학교 시절 은사인 송 씨에게 시험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는데도 체벌을 당한 것에 앙심을 품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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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경찰서는 고등학교 시절 은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7살 김 모 씨를 살인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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