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 1개월간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천 30명을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검거 인원인 937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유형별로는 명예훼손과 욕이 1천 2백여 명으로 전체의 59%를 차지했으며, 협박과 공갈이
454명, 스토킹 37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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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 1개월간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천 3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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