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참의원 선거에서 이긴 아베, 그런데 말로는 한국을 때리면서 체력 보강은 우리 '불고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강한 일본 어디까지 지향할 지 알아봅니다.
황교안 대표 정치입문 5개월 이후 고민이 늘었다는데요, 민생투어의 패기는 오히려 우리 공화당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집중 분석합니다.
이제는 송송 커플이 완벽하게 남남이 됐습니다. 임창정 씨도 자녀 5명의 다둥이 가족 대열에 합류했다는데요.
7월 22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