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8 단신]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전 검사장, 2심도 징역 2년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뉴스8 단신]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전 검사장, 2심도 징역 2년
기사입력 2019-07-18 19:30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한 뒤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로 1심에서 법정구속된 안태근 전 검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성추행 문제가 불거지면 검사로서 승승장구한 경력에 걸림돌이 될 것을 우려해, 인사 불이익으로 서 검사의 사직을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