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전 7∼9시인 출근시간대의 지하철 편성시간이 오전 6∼10시로 조정돼 운행횟수가 평소보다 31회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10분 사이에 시내버스가 집중적으로 배차되고, 개인택시 1만 6천84대에 대한 부제가 오전 4시부터 정오까지 해제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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