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케이에스티모빌리티와 벨룸마케팅컴퍼니가 마케팅 영역을 고도화 시키고 성공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ST모빌리티와 벨룸은 혁신형 택시 브랜드 마카롱택시의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과 이를 위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제반 마케팅을 기획 및 실행할 계획입니다. 벨룸마케팅 강준식 대표는 20여 년간 글로벌 굴지의 기업에서 정통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던 경력을 바탕으로 마케팅 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입니다.
KST모빌리티 이행열 대표는 "특히 강대표의 그간 프랜차이
두 회사는 협약식을 계기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탄탄한 택시 공급능력, 고도화된 플랫폼 기술이 어우러진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이끌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