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프랜드 주식회사가 메가박스 대구점외 총 4곳에 공유형코인안마의자 서비스존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포레스트프랜드는 지난달 세계최고품질의 바디프랜드제품을 서울 경기권 11개 지점 메가박스에 공유형 코인안마의자 서비스존을 개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극장을 찾는 이용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습니다.
포레스트프랜드는 기존의 공유형 코인안마의자 서비스와의 차별성으로 정기케어서비스를 꼽았습니다. 안전과 기계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서비스존이 쾌적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살균소독과 청결관리를 월 4회 외부 업체에 진행,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사용자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되는 안마의자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 최고 1억원의 손실보험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포레스트프랜드 관계자는 “기존 공유형 코인안마의자 서비스가 가정용기기에 코인기를 부착하여 불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안전에 대한 문제가 고려되지 않은 점과 설치 이후 기기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 빈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진다는 점을 주목했다"며 "포레스트프랜드가 제공하는 공유형 코인안마의자기기는 세계최고품질 바디프랜드와 협업을 통해 공유형안마의자 아제라팝을 개발하여, 공공시설 및 전기안전에 대한 KC 인증을 획득한 합법적인 제품이
한편, 포레스트프랜드는 앞으로 메가박스 22개 지점에 공유형 코인안마의자 구축을 완료하고, 터미널 공항 및 기존 프랜차이즈 매장과 기업체 휴게시설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B2B사업 영역에 집중하여 공유형코인안마의자 서비스의 비즈니스 플렛폼을 통해 올해 50곳의 서비스존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