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의 원인으로도 꼽히죠.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이 포름알데히드가 들어 있는 양에 따라 E0, E1, E2 등의 등급으로 구분해, E1까지만 가구나 실내 마감재에 쓰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E1 등급 실내 사용을 금하고 있어 흔히들 말하는 친환경은 E0 등급부터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한 가구업체가 아파트로 들어가는 가구에 친환경 자재인 E0 등급 자재를 쓰기로 계약을 하고는 실제론 등급이 더 낮은 E1 등급의 자재를 섞어 쓴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배준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