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계획안에 따르면 시는 우선 '청계에서 천호' 축과 '시청에서 시흥' 축을 비롯한 도심으로 진입하는 4개 축 70km와 동서와 남북 지역을 연결하는 13개 축 등 17개 축 207km를 자전거 전용도로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 사업으로 현재 1.2%에 불과한 자전거 수송분담률을 2012년 4.4%, 2020년에는 10%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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