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까지 주말이면 서울 북촌, 덕수궁길, 삼청동 앞 감고당길 등은 야외 국악당으로 변신합니다.
오늘(7일) 서울시에 따르면 11월까지 주말마다 서울
내일(8일) 오후 1시 북촌전통공예체험관과 오후 3시 북촌 단청 공방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가야금 병창은 물론 창작 국악까지 다채로운 향연이 펼쳐집니다.
'국악 둘레여행 IN 북촌&도심'이라는 제목으로 이어지는 공연 일정은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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