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대·베르티스, 1cc 혈액으로 유방암 진단하는 기기 개발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서울대·베르티스, 1cc 혈액으로 유방암 진단하는 기기 개발
기사입력 2019-06-05 10:30
l
최종수정 2019-06-05 10:57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서울대학교 유방외과 연구팀이 바이오 연구개발업체 베르티스와 함께 10년 동안 분석·연구한 결과, 1cc 미량의 혈액만으로도 유방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마스토체크'를 개발했습니다.
혈액 내 유방과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3가지 종류의 단백질을 측정해 유방암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인데, 식약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승인받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멧 갈라
제니, 파격 드레스
토네이도
미국 홍수
손가락 세 개 들고 경례
스위스 근위병 교황에 충성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