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황교안 대표의 입단속에도 막말의 늪에 빠진 것같은 행렬이 한국당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시민 홍준표 너무 다른 두사람의 홍카레오 맞짱토론 이후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렇게 아들을 보고 싶어했던 전 남편을 불러 살해한 30대 여성이 경찰에서 진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신을 바다에 버렸다는데 치밀한 계획범죄 정황 전해드립니다.
같은 날 노총각을 탈피한 두 남자 배우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지드래곤-권다미 남매의 열애설은 또 무엇일지요.
6월 3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