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상반기 최대할인행사 `메가세일` 인기몰이

↑ 모두투어가 오는 6월 16일까지 여행상품에 최대 할인률과 특전 혜택을 제공하는 '메가세일'을 진행한다. [사진: 모두투어]

여행상품에 최대 할인율과 특전 혜택을 제공해 판매하는 '메가세일'이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28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하는 메가세일 기간 중 베트남 다낭, 필리핀 보라카이, 홍콩, 마카오 등 인기 여행지 상품을 19만9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고, 전 세계 모든 여행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메가세일의 대표 코너 '오! 메가(오늘의 메가세일)'에선 매일 특정 인기여행지 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며, '검색어 top10'에선 검색어 상위 지역의 엄선된 여행지를 소개한다. 또한 고객맞춤 테마상품을 강화해 자녀동반여행, 액티브 시니어,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 등 다양한 테마상품도 선보인다.
추가 할인 및 특전 혜택도 빼놓을 수 없다.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2만~10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마일리지 2% 즉시할인과 현대백화점, 신세계면세점 등 면세점 쿠폰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에게는 해외항공권 21% 카드할인 이벤트와 해외항공예약시 해외호텔 7% 추가할인, 해외철도·교통패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