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102관 3층 대강당에서 소프트웨어대학 출범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창수 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300여명과 노웅래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범식 이후에는 김진형 인공지능 연구원장, 이
앞서 중앙대는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올해 3월 150명 입학정원의 소프트웨어대학을 설립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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