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구미 국가산업1단지 구미발전처 내 석탄저장고 앞에서 석탄운반용 차량이 후진하다가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석탄운반용 차량 운전기사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
구미노동지청은 숨진 A씨가 GS E&R 소속인지, 하청업체 직원인지를 파악하고 안전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GS E&R은 반월·구미·포천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350여개 기업에 공정용 증기와 전기를 공급하는 업체다.
[디지털뉴스국 김설하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