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문 대통령의 5·18 작심 발언, 영부인의 악수 패싱 논란 오늘도 정국이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황교안 대표의 오늘 호남행에 개사료 투척 시도가 있었습니다. 빨라지는 대선시계 유시민 이사장도 가세할 것 같습니다. 분석합니다.
72세 나훈아 씨의 시스루입고 7천 관객들을 쥐었다 폈다한 주말 공연 후문 전해드립니다. 짠내 유명한 임원희 씨가 국회의원에게 재봉틀 선사한 사연 전해드립니다.
5월 20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