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진실의 자살 소식을 접한 전 남편 조성민 씨는 충격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선수생활을 접은 뒤 방송사 해설가로 활동
조성민 씨는 도저히 기자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해달라는 말을 간신히 남기고 나서 서둘러 전화를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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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진실의 자살 소식을 접한 전 남편 조성민 씨는 충격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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