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반도체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환경안전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사업장 인근 건물
아카데미에는 법정 필수과목과 직무별 실습 인증, 4단계 역량향상 과정 등 실무 교육과 최고경영자(CEO) 대상 세미나, 스트레스 관리 등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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