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멀티캠퍼스] |
KT에 공급할 세리시이오 동영상은'경영의 脈(맥)' '인문의 샘'등 40~50분 분량의 프리미엄 지식 강좌로, 중·장년층에서 선호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경영의 맥은 '제 4차 산업혁명과 인재4.0'(한국뉴욕주립대 신태균 석좌교수, '미래盲(맹)에서 탈출하라'(삼성경제연구소 윤순봉사장) 등 4차 산업 혁명시대 관련 최신 트렌드를 담고 있다.
인문의 샘에서는 하버드MBA출신 뉴욕타임스 심층보도 전문기자 찰스 두히그가 말하는'습관의 힘'등 인문학 전반
KT는 세리시이오 동영상을 VOD(주문형비디오)형태로 KT 올레tv 시니어전용관 '룰루낭만'을 통해 제공한다. 룰루낭만은 지난해 KT 올레tv가 국내 최초로 내놓은 시니어전용관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를 새롭게 리뉴얼한 서비스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