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자연 사건` 목격자 배우 윤지오 참고인 조사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상조사단은 검찰과거사위원회에서 "장자연 성폭력 피해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특수강간 또는 강간치상 등 불법 의혹이 중대하고 공소시효가 남아 있으므로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요구를 고려할 때 위원회가 검찰에 관련 수사개시 여부를 검토하도록 권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상조사단은 또 장씨의 소속사 대표 김 모씨의 위증혐의에 대해서도 검찰에 수사개시를 권고해달라고 과거사위원회에 요청했다.
한편 진상조사단은 지난 19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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