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단 2석에 불과한데 마치 총선같은 재보궐선거 지금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 대표들의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결과에 따른 정국 풍향계 전망해보겠습니다.
청와대 김의겸 전 대변인은 대출서류 조작의혹으로 소통수석은 국민 감정에 불지른 브리핑 오늘은 또 건너뛰어서 논란입니다. 딸 특혜 채용의혹의 김성태 의원 운명은 어떻게 될지 짚어봅니다.
정준영 씨 단톡방 멤버는 로이킴 씨로 밝혀졌습니다.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씨는 미국에서도 마약을 해 추방됐다는데 봐주기 수사 의혹 보도합니다.
4월 3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