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다빈치 소프트웨어 Dream 창업캠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중앙대] |
중앙대 다빈치SW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실전적이고 창의적인 SW인재를 발굴해 SW기술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소프트웨어(SW) 전공학생과 비전공학생 85명이 29개의 팀을 구성해 SW분야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이를 사업계획서로 구체화해
윤경현 다빈치SW교육원 원장은 "학생들이 SW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스타트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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