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이렇게 뜨겁게 붙은 재보궐선거가 별로 없었는데요, 축구장·농구장·고 노회찬 의원까지 한국당과 정의당 치고받는 배경 짚어봅니다.
재벌 3세들에 번진 마약 파문 짚어봅니다. 남양유업 외손녀 측은 경찰 소환은 불응하고 일명 '마약김치' 홍보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김보성 씨가 부인의 만류에도 1대 10으로 붙겠다, 격투기 경기장에 다시 선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37년 노래했지만 다시 새로운 도전하는 설운도 씨 사연 짚어봅니다.
4월 2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