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사퇴했지만 김의겸 전 대변인은 고발당하고 의혹 불씨가 여전합니다. 창원성산 재보궐선거 축구장 한번 들어갔다가 사건 난타전 보도합니다.
"바보들끼리 허세"라고 부인했지만 승리 씨의 성접대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추가된 수천만 원 횡령 의혹도 보도합니다.
가수 김형준 씨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후폭풍이 거셉니다.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 씨의 가난 때문에 떠나보내야 했던 막내 이야기 그 후가 들어와 있습니다.
4월 1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