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청문회 저격수'로 불렸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난타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누가 후보이고 누가 의원인지 헛갈리던데요. 현장 보도합니다.
손학규 대표뿐 아니라 야당 대표들이 거의 다 창원에 상주하다시피 하는데 이언주 의원은 왜 손 대표만 콕 집어서 찌질하다고 할까요, 노이즈 마케팅 노림수 분석합니다.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김다운은 1년을 치밀하게 준비했지만 이거 하나 놓쳤다고 하네요, 정준영과 승리 입건 후 뒷이야기가 들어와 있습니다.
3월 27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