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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 사고로 싼타페 승용차 운전자인 김모(41·여)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i30 승용차 운전자 김모(34·남)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 치료
경찰 관계자는 "싼타페 승용차 운전자는 사고 처리를 위해 도로 위에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단독사고가 발생한 싼타페 승용차를 뒤따르던 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유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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