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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를 초청해 열차 안에서 행위예술을 선보였습니다.
토마 뷔유는 유럽을 기반으로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림 등을 그리며 활동하는 세계적인 길거리 예술가입니다.
토마 뷔유는 어제(12일) 오후 6호선 이태원역에서 열차에 탑승해 운행 중인 전동차에서 대표 캐릭터인 '무슈샤 웃는 고양이'를 맨 앞칸 벽면에 그렸습니다.
운행 중인 지하철 안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작업은 국내 첫 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