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폐기물공장 끼임 사고/사진=MBN 방송 캡처 |
폐기물처리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어제(12일) 저녁 10시쯤 인천 서구의 한 폐기물처리 공장에서 김 모 씨가 기계에 몸이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김 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김 씨가 기계에 끼어 있었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인천 폐기물공장 끼임 사고/사진=MBN 방송 캡처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