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이라는 나경원 원내대표 연설에 본회의장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이후 나 원내대표의 미소, 청와대까지 뛰어들어 번진 논란 짚어봅니다.
황교안 대표의 재보궐 선거 공천을 놓고 당내 의원들이 긴장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재명 지사가 재판정에서 형수와 마주치지 않은 이유도 분석합니다.
가수 정준영 씨는 불법 몰카 피의자로 수사를 받기 위해 잠시후 귀국합니다. 노인의 성문제 연극무대에 서는 김형자씨의 묻어두었던 인생사도 전해드립니다.
3월 12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