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9시 50분께 제주 차귀도 남서쪽 약 130㎞ 해상에서
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8시 40분께 M호 선장이 해상에 그물을 내리기 위해 선원 호출 벨을 눌렀으나 장씨가 보이지 않자 해경에 신고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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