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여성이 더 안심하고 살 수 있게 하고 여성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제공을위해 은평안심이, 안심귀가 스카우트, 안심보안관, 안심택배, 안심지킴이 집 사업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밤 10시 이후 어두운 골목길을 동행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오늘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이 골목 동행 서비스를 원하면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안심이 앱'을 통하거나 은평구청 상황실(02-351-6044 또는 다산콜 120)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