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개인정보 등을 넘겨 수익을 챙긴 혐의(사기)로 불법 대부업체 운영자 A(38)씨를 구속하고 다른 운영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2017
경찰은 이들이 텔레그램 아이디를 통해 보이스피싱 조직과 접촉한 것으로 보고 추적 수사를 벌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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