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평검사 496명과 고검검사급 검사 30명을 대상으로 한 2월 정기인사 발령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말 검찰 인사제도 관련 법령을 개정한 뒤 이뤄진 첫 정기인사입니다.
앞서 법무부는
새 인사기준에는 육아휴직 사용의 보장 등의 내용도 담긴 가운데, 법무부 측은 "일선 검찰청과 기획부서 간 순환 근무를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병주 / freibj@mbn.co.kr ]
법무부가 평검사 496명과 고검검사급 검사 30명을 대상으로 한 2월 정기인사 발령을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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