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원 6명이 관련 조례를 어기고 자신의 직업과 연관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의 김영로 의원은 1997년부터 의료용품제조업 회사의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고, 보건복지위원장인 안훈식 의원은 성북구 약사회장 출신의 약사, 박희성 의원은 현재 서울시약사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약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또 건설위원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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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6명이 관련 조례를 어기고 자신의 직업과 연관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의 김영로 의원은 1997년부터 의료용품제조업 회사의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고, 보건복지위원장인 안훈식 의원은 성북구 약사회장 출신의 약사, 박희성 의원은 현재 서울시약사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약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또 건설위원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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