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방위산업 관계자와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방안과 충남 국방산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은 "국방 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논산시를 전력지원체계분야에서 국내 최대 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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