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손혜원 의원과 박지원 의원은 오늘도 장외대결을 계속했습니다. 투기의 아이콘이라는 공격에도 손혜원식 반격이 어떻게 통할지 짚어봅니다.
'폭행 혐의' 예천군 박종철 전 부의장은 자신의 후임에 무겁게 한표를 행사하던데요, 이 난리에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건지 집중 보도합니다.
이 뒷모습을 보면 분명 현빈·손예진 같은데 미국 마트 데이트 현장인지 소속사가 확인중이라고 합니다. 트로트의 쌍둥이 자매 윙크가 행사의 여신된 비결까지 전해드립니다.
1월 21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