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변대로에서 만취 상태로 3개 차선을 넘나들며 운전한 40대 여성이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
A씨는 이날 자정 18분부터 10여분간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에서 자택인 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까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34%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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