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청와대 의혹을 폭로했던 신재민 씨가 유서를 쓰고 잠적해 소동이 일었습니다. 의혹의 당사자 김동연 전 부총리, 러브콜 보내던 한국당이 이젠 청문회 세우려한다는데 자세히 알아봅니다.
구독자 18만 돌파 홍준표 전 대표가 아직 4만인 유시민 이사장에 견제구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의도가 작아보이는 이들의 정면대결 보도합니다.
홍상수-김민희 커플의 더 당당해진 최근 근황이 포착됐습니다. 아흔살 넘은 할아버지를 상대로 한 배우 신동욱 씨의 일명 효도사기 논란 보도 합니다.
1월 3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