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사유지에서도 흡연 단속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영등포구는 오늘(26일) 금연구
이에 따라 여의도 증권가 9개 고층 빌딩 사유지로 이뤄진 200m 길이의 일명 '흡연 골목'에서도 영등포구가 계도기간을 거쳐 단속을 할 계획입니다.
[안병욱 기자 / obo@mbn.co.kr]
서울 영등포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사유지에서도 흡연 단속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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