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오늘(25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인파로 가득찼습니다.
미세먼지 공습에 개장 하루 만에 문을 닫았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날 미세
서울시는 스케이트장 이용이 미세먼지 등으로 불가능할 경우 사전에 서울광장 홈페이지에 공지합니다.
또 이용객이 직접 대기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전광판도 스케이트장 현장에 마련했습니다.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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