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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선 KTX 복구완료…강릉↔청량리 양방향 첫차 출발

기사입력 2018-12-10 07:16 l 최종수정 2018-12-10 07:36

강릉선 KTX 복구완료/사진=MBN 방송캡처
↑ 강릉선 KTX 복구완료/사진=MBN 방송캡처

지난 8일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한 강릉선 KTX의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습니다.

코레일은 오늘(10일) 4시17분 강릉선 KTX 궤도이탈 사고에 대한 복구를 마무리 짓고 이날 첫 고속 열차인 KTX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오전 5시 30분 102명을 태운 강릉발 첫 열차가 출발, 이어 5시 32분 청량리발 열차도 출발했습니다.

첫 열차에 탑승한 오영식 사장은 "다시 한번 이 사고로 국민들에게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코레일 임직원을 대표해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오 사장은 "앞으로 철도안전을 위해 분골쇄신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국민들을 안전하게 모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릉선 KTX 복구완료/사진=MBN 방송캡처
↑ 강릉선 KTX 복구완료/사진=MBN 방송캡처

다만 코레일은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사고 구간을 40㎞ 저속으로 서행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8일 오전 7시30분 승객 198명을 태우고 서울로 강릉역을 출발한 KTX 열차가 5분 만에 강릉시 운산동에서 탈선해 승객과 직원을 포함해 총 1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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