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시니어전문창업학과(전공)를 신설하고 2019학년도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니어전문창업학과는 직무현장의 고숙련 경험과 전문기술을 가진 공공기관의 시니어 그룹과 대기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졸업 후 창업기획학 석사학위를 수여한다. 입학원서는 오는 12월 14일 오후 2시까지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