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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 공장은 지난 14일에도 질소가 누출돼 근로자 8명이 다친 곳이다.
이날 공장은 이상을 감지하고 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배관을 잠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대양전지 제조공정 등에 사용되는 사염화규소는 인체에 해로우나, 따로 폭발성은 없는 물질이다.
[디지털뉴스국 오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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